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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9 18:47 수정 : 2014.12.29 18:47

[렌즈세상] 민생이가 하는 말

사람이 다니는 보도 위의 ‘건조대 덕’에 사는 게 고달프다는 외침이 매달려 있다.

김남기 광주시 서구 치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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