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렌즈세상] 평화의 상징, 북악 하늘에서
등록 : 2015.01.19 18:44
수정 : 2015.01.19 18:44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렌즈세상] 평화의 상징, 북악 하늘에서
어제는 모처럼 구기터널 방향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북한산 자락 쪽두리봉을 12시께 올랐다. 사람들을 쫓아 산정상까지 비둘기가 날아와 건네는 먹이를 먹고 사람들 주변을 맴돈다. 북악, 인왕, 남산, 관악, 안산에 둘러싸인 서울 상공 위로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오른다. 평화! 사랑! 이 조국의 통일! 그 감격의 날, 서울광장에 흰 비둘기 날아오르는 꿈을 꾸어본다.
이완하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