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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8 21:39 수정 : 2005.09.28 21:40

대전의 할머니 산소에 다녀오는 길에 동네 어귀에서 감나무 가지가 투두둑 부러져 떨어지고 있었다. 동네 할머니가 감을 담아가라고 해서 아이들과 신나게 주워 담았다. 형제의 이런 재밌는 표정도 그분의 후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터이다. 송근옥/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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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할머니 산소에 다녀오는 길에 동네 어귀에서 감나무 가지가 투두둑 부러져 떨어지고 있었다. 동네 할머니가 감을 담아가라고 해서 아이들과 신나게 주워 담았다. 형제의 이런 재밌는 표정도 그분의 후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터이다.

송근옥/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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