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3.15 18:39 수정 : 2015.03.15 18:39

[포토에세이] 각종 폭력신고는 117

서울시내 한 경찰서에 폭력 예방 홍보물이 걸려 오가는 이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학교폭력과 성폭력, 아동폭력들이 심각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사회가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