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4.29 19:03 수정 : 2015.04.29 19:03

지난겨울 인도 라다크의 중심도시인 레를 여행중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도로의 일부가 무너진 현장에서 도로공사를 하던 사람들이 잠깐 영하의 날씨 속에 불을 쬐며 휴식하는 장면입니다. 양해를 구하고 한 컷 눌렀습니다. 이규룡/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지난겨울 인도 라다크의 중심도시인 레를 여행중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도로의 일부가 무너진 현장에서 도로공사를 하던 사람들이 잠깐 영하의 날씨 속에 불을 쬐며 휴식하는 장면입니다. 양해를 구하고 한 컷 눌렀습니다.

이규룡/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