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23 18:57 수정 : 2015.11.23 18:57

[렌즈세상] 깍지 속의 희망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입니다. 길을 지나다 골목길 안으로 연탄을 짊어지고 가는 젊은이들을 봤습니다. 누군가 희망을 묻는다면, 저 깍지 낀 손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가붕현 작가/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