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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06 18:53 수정 : 2016.01.06 18:53

모처럼 빛이 좋은 날 화홍방조제를 찾았다. 100만평이 넘는다는 개활지에 끝없이 이어지는 갈대숲을 차로 헤집고 돌아다니는 기분이란. 마치 정글에서 탐조를 하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천연기념물 324호 쇠부엉이를 담았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근접 촬영을 했다. 행운이다. 이석각/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모처럼 빛이 좋은 날 화홍방조제를 찾았다. 100만평이 넘는다는 개활지에 끝없이 이어지는 갈대숲을 차로 헤집고 돌아다니는 기분이란. 마치 정글에서 탐조를 하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천연기념물 324호 쇠부엉이를 담았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근접 촬영을 했다. 행운이다.

이석각/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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