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1.31 20:25 수정 : 2016.01.31 20:25

국회뒤편에서새해가떠오른다.어둠을깨우는해를가로질러새가날고있다.국회에선선출된 권력이무리지어법을만든다.제맘대로인듯보이는우리일상은실제이법의테두리안에서가능하다.이제두달여뒤면국회는새주인을맞게된다.선거를잘치르는것은,정당보다유권자에게더중요한일이다.

이정우선임기자 w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