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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2 17:35 수정 : 2016.06.22 17:35

대구선 노선 폐지 후 동촌역(대구시 동구 검사동)은 현재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그 역 주변 기차가 지났던 길을 따라 ‘옹기종기 행복마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쪽 벽에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오늘도 놀러온 당신에게”(feat. 벽화마을). 옥동진/사진마을 명예기자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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