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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14 18:21 수정 : 2016.07.14 19:29

유모차를 끄는 팔과 엄마가 잡아끄는 팔을 찍는 나를 보고 마차에 앉아 계신 분이 웃으신다. 흉물스런 예전의 공사 차단막과 달리 요즈음 공사 안전담은 행인을 심심치 않게 한다. 박재남/서울 종로구 구기동

유모차를 끄는 팔과 엄마가 잡아끄는 팔을 찍는 나를 보고 마차에 앉아 계신 분이 웃으신다. 흉물스런 예전의 공사 차단막과 달리 요즈음 공사 안전담은 행인을 심심치 않게 한다.

박재남/서울 종로구 구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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