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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17 16:37 수정 : 2016.07.17 19:00

[포토 에세이]
젊은이도 세상살이에 지쳐 힘들긴 마찬가지다. 일터와 집 사이를 오가는 것도 고된 일이다. 약자를 위한 자리가 마침 비어 있다면, 앉아서 쉬거나 책을 읽을 수도 있다. 다만 공공장소이니만큼 신발은 좀….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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