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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1 18:13 수정 : 2016.07.21 21:06

지난주에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서 물놀이하는 두 아들입니다. 여름에는 물이 최고이지요. 신이 나서 노는 아들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최일걸/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지난주에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서 물놀이하는 두 아들입니다. 여름에는 물이 최고이지요. 신이 나서 노는 아들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최일걸/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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