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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8 18:29 수정 : 2016.07.28 21:06

지난 17일 덕유산 설천봉. 어마어마한 바람과 함께 사방을 구분하지도 못하게 안개가 끼어 계절마저 잊게 할 때, 원추리만은 저 홀로 한여름을 나고 있었다. 박래윤/전북 전주시 덕진동

지난 17일 덕유산 설천봉. 어마어마한 바람과 함께 사방을 구분하지도 못하게 안개가 끼어 계절마저 잊게 할 때, 원추리만은 저 홀로 한여름을 나고 있었다.

박래윤/전북 전주시 덕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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