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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2 18:03 수정 : 2016.08.22 18:56

[렌즈 세상]
강변에는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 어깨를 드러내놓고 빨래하는 여성들의 모습, 수영하는 소년들의 모습이 평화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빨래가 장관이었습니다.

안동훈/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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