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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01 17:41 수정 : 2016.09.01 20:26

말로만 들었던 얼음골을 올해는 기어이 가보았습니다. 살인 땡볕을 가려주는 울창한 숲과 시원한 냉기가 하루쯤은 여름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이익빈/부산 남구 용호2동

말로만 들었던 얼음골을 올해는 기어이 가보았습니다. 살인 땡볕을 가려주는 울창한 숲과 시원한 냉기가 하루쯤은 여름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이익빈/부산 남구 용호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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