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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05 18:47 수정 : 2016.09.05 19:17

[렌즈 세상]
벌써 40여년 전, 제 부친께서도 저렇게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때 당신께서 쓰시던 낡은 필름카메라는 제가 가끔 쓰곤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아들이 저 모습으로 아빠 노릇을 하겠지요.

이홍권/서울 서초구 잠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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