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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09 17:36 수정 : 2016.10.09 19:00

[포토에세이]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우리도 고와질 순 없을까? 맑아질 순 없을까? 온갖 부정과 비리가 무능과 독선과 고집에 갇혀 우리의 아침은 매일 곤하고 처절하다.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이 국민을 아프게 한다면 돌이켜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란 말이 절실한 아침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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