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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의 일로 치부하며 팔짱만 낀 채 서 있는 나의 뒷모습이 빛바랜 액자처럼 초라하다. 이익빈/부산 남구 용호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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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세상] 팔짱 액자 / 이익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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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세상] 팔짱 액자 / 이익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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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의 일로 치부하며 팔짱만 낀 채 서 있는 나의 뒷모습이 빛바랜 액자처럼 초라하다. 이익빈/부산 남구 용호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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