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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3 18:27 수정 : 2016.10.13 20:43

아직도 남의 일로 치부하며 팔짱만 낀 채 서 있는 나의 뒷모습이 빛바랜 액자처럼 초라하다. 이익빈/부산 남구 용호2동

아직도 남의 일로 치부하며 팔짱만 낀 채 서 있는 나의 뒷모습이 빛바랜 액자처럼 초라하다.

이익빈/부산 남구 용호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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