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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자매 도연이와 연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하보배입니다. 저희 아이들 사진인데 이쁘게 봐주세요.^^ 세 살 터울인데 저렇게 웃어줄 때면 육아의 피로도 확 날아간답니다. 하나일 때보다 둘일 때 기쁨이 더 크네요. 하보배/서울 마포구 공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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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세상] 뭐가 그리 재미있고 부끄러울까? / 하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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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세상] 뭐가 그리 재미있고 부끄러울까? / 하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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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자매 도연이와 연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하보배입니다. 저희 아이들 사진인데 이쁘게 봐주세요.^^ 세 살 터울인데 저렇게 웃어줄 때면 육아의 피로도 확 날아간답니다. 하나일 때보다 둘일 때 기쁨이 더 크네요. 하보배/서울 마포구 공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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