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0.20 17:59 수정 : 2016.10.20 19:17

사랑스러운 자매 도연이와 연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하보배입니다. 저희 아이들 사진인데 이쁘게 봐주세요.^^ 세 살 터울인데 저렇게 웃어줄 때면 육아의 피로도 확 날아간답니다. 하나일 때보다 둘일 때 기쁨이 더 크네요. 하보배/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랑스러운 자매 도연이와 연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하보배입니다. 저희 아이들 사진인데 이쁘게 봐주세요.^^ 세 살 터울인데 저렇게 웃어줄 때면 육아의 피로도 확 날아간답니다. 하나일 때보다 둘일 때 기쁨이 더 크네요.

하보배/서울 마포구 공덕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