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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27 18:21 수정 : 2016.10.27 20:22

전북 정읍 구절초공원에 안개가 자욱한 아침, 해가 안개 때문에 달 같은 빛을 내며 몽환적으로 변했다. 왼쪽 앞 한 여성이 뭔가를 만지며 서 있다. 여성과 해님 사이에 실루엣의 나무, 장승들이 침묵의 언어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안동훈/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 정읍 구절초공원에 안개가 자욱한 아침, 해가 안개 때문에 달 같은 빛을 내며 몽환적으로 변했다. 왼쪽 앞 한 여성이 뭔가를 만지며 서 있다. 여성과 해님 사이에 실루엣의 나무, 장승들이 침묵의 언어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안동훈/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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