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 구절초공원에 안개가 자욱한 아침, 해가 안개 때문에 달 같은 빛을 내며 몽환적으로 변했다. 왼쪽 앞 한 여성이 뭔가를 만지며 서 있다. 여성과 해님 사이에 실루엣의 나무, 장승들이 침묵의 언어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안동훈/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
|
[렌즈 세상] 여인, 나무, 장승 / 안동훈 |
|
[렌즈 세상] 여인, 나무, 장승 / 안동훈 |
|
전북 정읍 구절초공원에 안개가 자욱한 아침, 해가 안개 때문에 달 같은 빛을 내며 몽환적으로 변했다. 왼쪽 앞 한 여성이 뭔가를 만지며 서 있다. 여성과 해님 사이에 실루엣의 나무, 장승들이 침묵의 언어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안동훈/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