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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03 18:23 수정 : 2016.11.03 19:08

소요산 단풍을 보러 가는 산행길이었다. 길가에서 그림을 그리는 남자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도 잠깐 걸음을 멈추고 함께 이 가을을 그려보고 싶었다. 송영관/경기 양주시 삼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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