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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7 18:24 수정 : 2016.11.17 20:45

전북 순창 강천사 대웅전 앞입니다. 강천산 단풍터널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붉은 물감이 뚝뚝 떨어질 듯한 풍경입니다. 입구에 놓인 법구경 한 말씀이 정곡을 찌릅니다. 박래윤/전북 전주 덕진동

전북 순창 강천사 대웅전 앞입니다. 강천산 단풍터널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붉은 물감이 뚝뚝 떨어질 듯한 풍경입니다. 입구에 놓인 법구경 한 말씀이 정곡을 찌릅니다.

박래윤/전북 전주 덕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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