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2.05 18:10 수정 : 2016.12.05 19:24

[렌즈세상]
인사동에 들렀다. 벽에 ‘아이 서울 유’ 벽화가 새로워 보였다. 새로운 형식의 휴지통 둘이 나란히 서 있다. 카메라에 담아두려 겨냥하는데 저쪽에서 화면 안으로 외국인이 걸어왔다.

윤철중/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