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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08 17:58 수정 : 2016.12.08 21:14

익산의 풍경을 사진에 담다가 눈에 들어오는 사자상. 얼굴에는 위용이 보이고 시간이 보이고…. 얼굴에 쌓이는 먼지와 거미줄. 우리의 일상에서 시간이 지나간 자리를 대문의 사자상 문고리에서 만났다. 양동선/전북 익산시 부송동

익산의 풍경을 사진에 담다가 눈에 들어오는 사자상. 얼굴에는 위용이 보이고 시간이 보이고…. 얼굴에 쌓이는 먼지와 거미줄. 우리의 일상에서 시간이 지나간 자리를 대문의 사자상 문고리에서 만났다.

양동선/전북 익산시 부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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