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의 풍경을 사진에 담다가 눈에 들어오는 사자상. 얼굴에는 위용이 보이고 시간이 보이고…. 얼굴에 쌓이는 먼지와 거미줄. 우리의 일상에서 시간이 지나간 자리를 대문의 사자상 문고리에서 만났다. 양동선/전북 익산시 부송동
|
|
[렌즈 세상] 골목길에서 만난 사자상 문고리 / 양동선 |
|
[렌즈 세상] 골목길에서 만난 사자상 문고리 / 양동선 |
|
익산의 풍경을 사진에 담다가 눈에 들어오는 사자상. 얼굴에는 위용이 보이고 시간이 보이고…. 얼굴에 쌓이는 먼지와 거미줄. 우리의 일상에서 시간이 지나간 자리를 대문의 사자상 문고리에서 만났다. 양동선/전북 익산시 부송동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