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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23 18:31 수정 : 2017.02.23 21:36

처가가 있는 성주에 내려와 참외풀빵을 구우며 두 아이와 함께 평화로운 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 방민주씨가 지난 1월16일 성주군청 앞 주차장에서 열린 ‘사드배치 철회 성주투쟁위 집회’에서 부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사드배치 철회를 외치며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있다. 김도균 사진마을 대학생 명예기자(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처가가 있는 성주에 내려와 참외풀빵을 구우며 두 아이와 함께 평화로운 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 방민주씨가 지난 1월16일 성주군청 앞 주차장에서 열린 ‘사드배치 철회 성주투쟁위 집회’에서 부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사드배치 철회를 외치며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있다. 김도균 사진마을 대학생 명예기자(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처가가 있는 성주에 내려와 참외풀빵을 구우며 두 아이와 함께 평화로운 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 방민주씨가 지난 1월16일 성주군청 앞 주차장에서 열린 ‘사드배치 철회 성주투쟁위 집회’에서 부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사드배치 철회를 외치며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있다.

김도균 사진마을 대학생 명예기자(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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