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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얼마 전, 비가 오고나면 마지막 단풍이 될 것 같아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계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나와 가을 정취 깊어가는 공원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맛있는 떡볶이도 함께 먹었다. 박애숙/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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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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