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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06 18:33 수정 : 2017.03.06 19:07

렌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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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걷던, 어깨를 맞대고 걷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그러나 내 발이 되어주던 자전거를 보라. 마치 꽃집에 진열된 저 말라버린 채 치장한 꽃송이들처럼. 이젠 지쳤다. 쉬고 싶다.”

양금희/충북 옥천군 옥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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