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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09 18:22 수정 : 2017.03.09 20:02

작년 봄. 신호 때문에 차들이 가다 서다 할 때였습니다. 조수석 차창 밖에서 뭔가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보니 새 한 마리. 마침 신호등도 빨간불. 꼭 서부영화의 총잡이처럼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냅다 눌러 담았습니다. 가붕현 작가/강원 원주시 흥업면

작년 봄. 신호 때문에 차들이 가다 서다 할 때였습니다. 조수석 차창 밖에서 뭔가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보니 새 한 마리. 마침 신호등도 빨간불. 꼭 서부영화의 총잡이처럼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냅다 눌러 담았습니다. 가붕현 작가/강원 원주시 흥업면

작년 봄. 신호 때문에 차들이 가다 서다 할 때였습니다. 조수석 차창 밖에서 뭔가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보니 새 한 마리. 마침 신호등도 빨간불. 꼭 서부영화의 총잡이처럼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냅다 눌러 담았습니다.

가붕현 작가/강원 원주시 흥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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