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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13 18:28 수정 : 2017.04.13 20:58

집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좁은 골목. 빛바랜 담장을 걷다 보면 칠이 벗겨진 대문, 철 지난 화분들이 하늘 아래 고즈넉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한순천/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집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좁은 골목. 빛바랜 담장을 걷다 보면 칠이 벗겨진 대문, 철 지난 화분들이 하늘 아래 고즈넉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한순천/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집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좁은 골목. 빛바랜 담장을 걷다 보면 칠이 벗겨진 대문, 철 지난 화분들이 하늘 아래 고즈넉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한순천/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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