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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우리 꽃 모란과 작약이 사랑스러울 때, 그 둘을 구별 못하면 어떠하리오. 그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으면 될 일. 촛불로 이끈 새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 하나하나의 얼굴마다 작약 꽃같이 화사한 아름다움을 머금게 해주길. 강영주/서울 서초구 방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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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우리 꽃 모란과 작약이 사랑스러울 때, 그 둘을 구별 못하면 어떠하리오. 그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으면 될 일. 촛불로 이끈 새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 하나하나의 얼굴마다 작약 꽃같이 화사한 아름다움을 머금게 해주길. 강영주/서울 서초구 방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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