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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08 18:16 수정 : 2017.06.08 20:41

2년 만에 다시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습니다. 젊은 시절 그렇게 자주 올랐던 그곳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며 언제 또다시 오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오늘 맑은 날씨를 핑계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나이를 생각하여 내 몸에 맞게 아주 천천히 2시간 반이나 걸려 백운대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송영관/경기 양주시 삼숭동

2년 만에 다시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습니다. 젊은 시절 그렇게 자주 올랐던 그곳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며 언제 또다시 오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오늘 맑은 날씨를 핑계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나이를 생각하여 내 몸에 맞게 아주 천천히 2시간 반이나 걸려 백운대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송영관/경기 양주시 삼숭동

2년 만에 다시 북한산 백운대에 올랐습니다. 젊은 시절 그렇게 자주 올랐던 그곳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며 언제 또다시 오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오늘 맑은 날씨를 핑계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젠 나이를 생각하여 내 몸에 맞게 아주 천천히 2시간 반이나 걸려 백운대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송영관/경기 양주시 삼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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