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6.26 18:30 수정 : 2017.06.26 19:10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불볕더위와 가뭄에 다들 걱정과 고생이 많지만 오늘만큼은 우리 아이들 시원한 목욕을 실컷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니 좋기도 합니다.

김영현/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