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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03 18:59 수정 : 2017.07.03 19:04

몽골 홉스골 호수 한가운데를 지나는 유람선, 어린 선장이 항로가 바른지 지켜보는 듯 자못 진지하다. 두고 온 식구 생각 때문일까? 평범한 일상도 여행지에서는 늘 새롭게 느껴진다. 어린이의 꿈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다.

길윤웅/서울 서대문구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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