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1.17 18:14 수정 : 2005.11.17 18:14

저물어 가는 가을이 아쉬워 마음껏 햇살을 즐기고 있어요. 누워서 책을 보는 딸은 책 무게가 버겁다고 발로 받치고 있고, 나무는 가을이 버거운 모양입니다. 저렇게 잎을 떨구고 있으니. 구혜숙/서울 금천구 독산4동

디카세상

저물어 가는 가을이 아쉬워 마음껏 햇살을 즐기고 있어요. 누워서 책을 보는 딸은 책 무게가 버겁다고 발로 받치고 있고, 나무는 가을이 버거운 모양입니다. 저렇게 잎을 떨구고 있으니.

구혜숙/서울 금천구 독산4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