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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9.25 18:13 수정 : 2017.09.25 19:06

어느 축제장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동물들. 축제 마지막 날, 작은 울타리 한가운데에 기니피그가 미동도 없이 눈을 감고 있다. 누구를 위한 체험일까? 모두 다~ 행복할 순 없을까?

김미숙/전북 완주군 소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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