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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09 18:24 수정 : 2017.10.09 19:08

얼마 전 대야 목욕 사진으로 <한겨레>에 실렸던 아이들 중 큰아이의 아기 때 사진입니다. 지금은 5살이 된 우리 집 예쁜 보석이지요(둘째는 2살입니다). 이때는 산후조리원을 나온 뒤 아이 엄마가 직접 만든 모빌을 천장에 달고 촬영했습니다. 딸아이가 장성하면 성장 앨범에 넣어 선물하려던 사진이기도 합니다.

김영현/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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