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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25 18:32 수정 : 2018.01.25 19:04

황량한 겨울은 대체로 쓸쓸하다. 생명은 땅 위에서, 물 밑에서 그냥 고요하다. 주변은 온통 잿빛이다, 무채색이다. 그래도 친근하게 주위를 한번 둘러보시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지 풍경)

박정섭/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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