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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08 18:22 수정 : 2018.02.08 19:37

겨울 찬 바람이 매섭습니다만, 청춘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듯, 모두들 사진 찍기에 열중합니다. 그런 이들을 저는 또 구경하고. 오른쪽에 있는 이들은 꽤 오래 각자 사진을 찍기도 하고, 또 함께 찍기도 하면서 찍은 사진은 또 확인도 하고. 제가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김담/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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