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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9 18:04 수정 : 2018.02.19 19:08

권태균 작가의 <소 주인> 밑으로 직장인들이 밥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졸지에 객지에 모셔진 ‘소 주인’의 눈빛에서 이야기를 읽습니다.

배진일/서울 강남구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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