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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02 18:45 수정 : 2018.04.02 19:04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봄. 보도블록 틈으로 솟아올라 온전하게 피어나는 꽃. 경이롭다. 어떤 조건에서도 꿋꿋이 제 아름다움을 펼쳐 보이는 저 생명력이 부럽다.

이재인/광주 북구 운암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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