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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05 18:15 수정 : 2018.04.05 19:02

회사 사택에서 조촐한 벚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음악이 흐르고 맛있는 음식과 꽃향기가 어우러져 봄날의 기억은 추억으로 새겨지는데 그래도 아이들의 시선은 키다리 아저씨의 손풍선에 꽂혔습니다. 역시 꽃보다 풍선인가 봅니다.

이용호/경남 사천시 향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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