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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17 18:15 수정 : 2018.05.17 19:13

올해 스승의 날 최대 이벤트는 ‘스승의 날 폐지 청원’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손으로 그린 케이크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선생님과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학교는 여전히 희망이 있다.

김진태/서울 덕산중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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