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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04 18:32 수정 : 2018.06.04 19:14

골목 끝에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할머니를 카메라에 담고 막 벗어날 때,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할머니를 살핍니다. 적막이 흐르던 서울 안국동 골목에 갑자기 미묘한 무대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이곳에 녀석의 끼니를 챙겨주는 캣맘이 있었던 것입니다.

배진일/서울 강남구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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