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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0 18:02 수정 : 2018.09.10 19:22

동네를 한바퀴 돌다 길을 건너려는데 할아버지가 계신 게 보여 한장 담았습니다. 10년 정도 남은 회사생활 이후가 요즘 생각거리인데, 그래서 찍었나 봅니다.

김정환(dh)/서울 서초구 잠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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