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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27 18:11 수정 : 2018.09.27 19:13

지난 9월17일 수협 전남지역본부 행복봉사단원들이 완도군 소안면 소진리 바닷가에서 태풍으로 밀려온 쓰레기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했다. 어디를 돌아 흘러왔는지 많이도 왔구나. 하지만 희망은 있다.

김만평/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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