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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14 18:28 수정 : 2019.01.14 20:08

조금 전 산책이 취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3년 전 가을, 방송에서 본 유기견의 모습이 마음에 걸려 산책봉사를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지만 그 시간이 소중했고, 입양을 고민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슬프게도, 그 (동물보호) 단체의 대표가 무분별한 안락사를 해왔다고 합니다.

허민선/서울시 관악구 신림로11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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