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6.28 19:25 수정 : 2019.06.28 19:28

“자영업자 600만 시대” “자영업자 중 생계형 창업자 82%” 등의 뉴스를 접한다. 많은 사람이 생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자영업에 뛰어들지만 공급과잉, 임대료 상승,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경쟁 등에 밀려 결국 폐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있는 한 상가건물이 간판으로 뒤덮여 있다. 생존을 위한 ‘을’들의 전쟁터로 변한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을 보여주는 풍경이다.

사진·글 나현호 사진가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토요판] 리뷰&프리뷰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