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11 21:46 수정 : 2006.01.11 21:46

디카세상

내가 사는 곳은 지형적으로 눈이 많이 오기 어려운 곳이다. 그래서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내린 대설이 이곳에선 그 자체로 매우 이색적인 풍경이었다. 아직도 폭설 피해로 마음 아픈 분들, 모두 치유되길 기도한다.

김병무/전남 보성군 벌교읍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