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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4 20:13 수정 : 2007.12.04 20:13

■ 12월4일치 35면 ‘이합집산 아닌 비전의 연대를 기대한다’ 사설 =“현대중공업 회장이기도 한 정몽준 무소속 의원”이라고 표현했으나, 정 의원은 현대중공업 회장에서 물러나 현재 이 회사의 대주주로 있을 뿐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에 미흡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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