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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31 20:24 수정 : 2011.07.31 20:24

7월30일치 23면 “한나라당의 어처구니없는 ‘한진중 청문회’ 전제조건” 사설에서 한나라당의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3차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듯한 말을 한 것으로 보도했으나, 김 전 의장은 29일 “희망버스를 단호히 반대하고 거부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의장 발언을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 데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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